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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점 (Boiling Point): 차 산업의 기업 책임 강화
전세계적으로 차 농장에서 불공평한 임금, 비인간적인 주거 환경, 열악한 건강과 안전 조건 등의 인권 침해가 일어나고 있다. 이 리포트는 차 산업을 선두하는 기업들이 유엔 기업과인권 이행지침 (UNGPs)에 대한 공약을 지키고, 확대되고 있는 법적 의무를 다하며, 공급망의 노동자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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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무적 인권실사 도입의 필요성
유엔 기업과인권 이행원칙(UNGPs, UN Guiding Principles for Business and Human Rights)과 3차에 걸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한 12년간의 자발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 벤치마킹 얼라이언스 (WBA, World Benchmarking Alliance)와 KnowTheChain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인권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국제 기준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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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의 완충: 유럽의 새로운 실사법이 기술 권리 위험을 완화하는 방법
유럽연합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안은 기술 분야가 인권 침해를 근절하고 공동번영과 효과적인 민주주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강력한 잠재력이 있다. 이 브리핑은 지침안에서 강화될 수 있거나 권리를 존중하는 기술 분야를 만드는 데 특히 중요한 부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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