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7 09:09:04

[...]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가스공사는 LNG캐나다 사업 참여사로서 인권을 존중하고 지지하며, 원주민과 체결된 계약을 존중합니다.
• 배관의 소유자이자 운영자인 CGL社(배관사업자)는 '23년 11월 배관건설을 완료하였고,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허가를 득하였습니다.
• 또한, CGL社는 배관사업으로 영향을 받는 배관노선상의 20개 원주민과 건설 개시 전에 보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역사회와 원주민에게 고용, 인력개발, 기술교육, 재정지원을 통해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LNG캐나다 사업 참여사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인권을 매우 존중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캐나다뿐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벤치마킹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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