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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23년 12월 28일

저자:
AFP, Energy World

노르웨이: 노르웨이 최대 연기금 운용사 KLP, 인권 및 기후 문제로 걸프지역 11개 기업 투자 중단 결정

[영한 번역 기업과인권리소스센터 제공]

"노르웨이 연기금 운용사 인권기후 이슈로 걸프지역 국가 투자 철회"

지난 목요일 노르웨이의 최대규모 연금 운용사 KLP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인권침해 위험”을 사유로 걸프지역의 11개 기업, 그리고 기금이 제시한 기후관련 기대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사유로 사우디의 석유대기업 아람코(Aramco)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LP는 7,000억 노르웨이 크로네 (미화 약 700억) 이상을 운용하는 대규모 연기금 운용사로, 금번 사안과 관련, 걸프지역 기업들이 통신 및 부동산 부문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투자철회는 실사(due diligence) 평가에 따른 것으로, 철회된 투자총액은 약 1,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KLP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러시아 기업을 매각하였으며 2021년에는 통신장비 대기업인 모토로라를 비롯, 웨스트뱅크 내 이스라엘 정착촌과 관련된 주요 기업들에 대한 지분을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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