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노동계 한국 민주주의 위기에 양대노총 대통령 하야요구 동참
“국제 노동계 "한국 민주주의 위기…윤석열 퇴진하라" 연대 성명” 2024년 12월 7일
… 전세계 노동계가 한국 민주주의는 위기 상태이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 프랑스노총(CGT), 이탈리아노총(CGIL), 전미차노조(UAW), 전일본교직원노조(ZENKYO), 국제교원노련(Education International), 영국 공공서비스노조(UNISON) 등 전세계 33개 노총은 6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연대 성명을 발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밖에 국제노총(ITUC), 국제노총 아태지역조직(ITUC-AP), 필리핀 센트로노총, 브라질노총(CUT), 네팔노총(GEFONT), 국제건설목공노련(BWI), 국제제조산별노련(industriall), 국제공공노련(PSI), 태국 Workers Union, 스페인노총(CCOO), 포르투갈 노동조합총연맹(CGTP-IN), 국제운수노련(ITF), 캐나다 공공노조(CUPE), 프랑스 금속연맹(FTM-CGT), UNI Apro, 일본교직원조합(JTU), 프랑스 FNME-CGT에너지 노조, 캐나다 UNIFOR, 일본 젠로렌, 인도 새로운 노동조합운동(NTUI), 대만 교원노조(NTA), 튀르키예 진보노동조합총연맹(DiSK), 독일노총(DGB), 에너지 민주주의 노동조합 네트워크(Trade Unions For Energy Democracy), 브라질 CNM-CUT, 이탈리아 금속노조(FIOM), 북미서비스노조(SEIU) 등이 연대 성명을 내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