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정의는 기업과 인권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여성 노동자들은 종종 최악의 임금과 대우를 받는다; 여성들은 종종 토지 소유권이 없거나 박탈당한다; 그리고 가학적인 사업에 맞서는 여성 인권옹호자들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여성은 해결책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예를 들어, 양질의 일자리와 생활 임금을 위한 그들의 투쟁은 주택, 건강과 교육에 대한 권리와 같은 핵심 권리를 촉진한다. 또한 여성들은 임금 차별, 직장에서의 #미투 운동, 그리고 토지권리 등을 중심으로 조직화 되어있다.

기업과 인권에서의 성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는 고무적이지만, 이 운동이 여성의 목소리와 리더십을 인식하고 가치를 인정하며 인권 옹호자, 식품 제공자, 노동자, 돌봄노동 제공자 등 여성의 다중 역할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포털은 이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업과인권리소스센터와 덴마크 인권 연구소(Danish Institute for Human Rights) 간의 협작이다. 우리의 목적은 법률, 정책 및 관행이 인권을 긍정하고 다른 젠더 정체성과 표현을 가진 사람들의 존엄성과 리더십을 표현 할 기회를 주도록 하기 위해 기업과 인권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당사자들이 젠더 정의를 중요한 구성요소로 인식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인터섹셔널(intersectional) 접근법을 적용하는 것은 불공정한 대우에 대처하고 현상태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이는 정부의 법, 규제 및 사업 인센티브 뿐만 아니라 기업의 리더십, 정책 및 관행의 변화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구조적 차별을 해결하고 양성 평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페미니스트 운동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기업, 투자자, 금융 기관, 시민사회 및 기타 행위자들의 공동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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