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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24년 1월 29일

모잠비크: 기후단체, 한국 기업 및 공적금융기관이 인권침해와 연관된 LNG 프로젝트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고 보고; 기업 응답 포함

기후솔루션의 최근 보고서는 한국 기업이 상당 부분 참여하고 있는 모잠비크 가스전 사업이 강제 이주, 부적절한 보상, 생계 수단의 상실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천연가스 사업에서 비롯된 사회적 배제와 불만이 반군 모집과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천연가스 사업이 이 지역에서 반군의 뿌리로 지목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기업과인권리소스센터는 보고서에 명명된 기업 [한국가스공사,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한화오션, 대우건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의 응답을 요청하였고, 한국가스공사가 응답을 제공하였다.

기업 응답

KOGAS (Korea Gas Corporation) 응답 보기
Samsung Heavy Industries (part of Samsung)

무응답

Hyundai Heavy Industries

무응답

한화오션

무응답

Daewoo E&C

무응답

Export-Import Bank of Korea

무응답

Korea Trade Insurance Corporation (K-sure)

무응답

Korea Development Bank (KDB)

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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